필리핀 관광 홍보대사,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 미스 유니버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0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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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부가 필리핀 출신 2018 미스 유니버스 카트리오나 그레이(Catriona Gray)와 함께 향후 필리핀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달 26일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관광부 장관은 마카니에 위치한 사무실에 카트리오나 그레이를 초청해 미스 유니버스 활동으로 필리핀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푸얏 장관은 그레이에게 추후 관광부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을 제안하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역시 그레이가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 해줄 것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대신 전했다.

그레이는 국가를 홍보하는 일은 매우 매력적인일이라며 현재 필리핀의 다양한 매력 중 아주 일부만 알려져 있어 아쉬운 부분이 컸는데 이번 2018 미스 유니버스로 활동하면서 필리핀의 숨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역대 4번째 필리핀인 미스 유니버스로 그간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지역의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하는 등 필리핀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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