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타이베이 신반’ 그랜드 오픈
‘힐튼 타이베이 신반’ 그랜드 오픈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07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호텔&리조트가 대만 북부 최대의 도시 신베이시에 힐튼 타이베이 신반(Hilton Taipei Sinban)’을 새롭게 오픈했다. 힐튼 타이베이 신반은 지리적 이점과 최적의 시설·서비스로 한국인 관광객에게 최고의 호텔 경험을 선사한다.

새롭게 문을 연 힐튼 타이베이 신반은 정부 기관과 주요 비즈니즈기업이 밀집한 반차오 구 중심에 위치해 있다. 타이베이 101, 국립 고궁박물관, 중정기념당 등 세계적인 관광 명소와 쇼핑몰과도 인접해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이나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타오웨이 국제공항으로부터 호텔까지 약 30여 분 소요되며 호텔로부터 500m반경에 고속철도, 지하철, 버스가 모두 연결되는 반차오기차역이 있어 교통 및 주변 인프라가 풍부하다. 힐튼 타이베이 신반은 총 31층 규모로, 398개의 도심 뷰 룸, 38개의 마운틴 뷰 디럭스룸, 14개의 프리미엄 스위트 등이 마련돼 있다. 객실에는 50인치 HDTV,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보스(BOSE)와 초고속 WiFi, 에스프레소머신이 구비되어있다. 더불어 대만 요리 전문점과 세계 각국의 진미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로비라운지 등 세 개의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특히, 최대 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볼룸과 9개의 회의 시설이 있어 일반 관광객뿐 아니라 웨딩 혹은 비즈니스 방문객들을 위해각각의 이벤트 및 컨퍼런스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힐튼 타이베이 신반 관계자는 최근 신베이시가 대만 관광의 중심지로 인기를 끌며,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어, 힐튼 타이베이 신반의 오픈을 알리게 됐다앞으로도 신베이시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힐튼 타이베이 신반의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튼 호텔 앤 리조트는 15년 만에 대만에 오픈한 힐튼 타이베이 신반을 시작으로, 힐튼다낭, 힐튼 마닐라, 힐튼 광저우 사이언스시티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