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자 면제’ 10주년
‘한-미 비자 면제’ 10주년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3.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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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방문객 2009년 대비 무려 217% 성장

'한-미 비자 면제 프로그램 협정 체결 10주년 기념식이 주한 미국대사관과 미국관광청이 공동 주최로 지난달 27일 주한 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811월에 체결돼 10주년을 맞은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본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 미디어 및 미국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방문위원회 멤버들이 참석했으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 및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도 참석해 지난 10년간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성공적 시행을 함께 기념했다.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은 지난 10년간 두 국가 간 경제 및 문화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위한 다양한 한미간 상호 교류를 촉진해왔다.특히, 미국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해 미국이 비자면제 프로그램을 맺은 총 37개 국가 중 최다 방문 국가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미국방문위원회 회장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데이빗 럭 지사장은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은 여행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왔다, “지난 2017년에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총 방문객 수는 총 235만명으로, 이는 2009(74만명) 대비 무려 217% 성장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방문위원회는 올해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Global Entry Program, GEP)홍보, IPW(미국 국제 관광 박람회) 및 주요 여행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여행지로서의 미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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