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모든 것…이지게이트
이집트의 모든 것…이지게이트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3.11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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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커뮤니케이션과 파트너쉽, ‘관문’ 역할
정부 주도의 IT기술 집약된 ‘멀티 플랫폼’
이지게이트(EG GATE, 대표이사 미나스 이브라힘)’와 ㈜나스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나은경)은 IT와 산업, 관광, 콘텐츠 분야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집트 최초의 e-커머스 허브 이지게이트가 새로운 IT기술로 한국 시장에 이집트를 알린다.

이지게이트는 이집트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초대형 I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집트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멀티 플랫폼이다.

설립 1년 간 이집트 산업통상부 등 주요 정부부처와 전자상거래 부문 독점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새롭게 개관하게 될 이집트국립박물관의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을 담당하는 등 성장가능성이 엄청나다. 현재 IT 산업부터 관광, 고대유물 복제품 산업, 무역산업부에 이르기까지 각분야별 전문가 20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이지게이트(EG GATE, 대표이사 미나스 이브라힘)’나스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나은경)IT와 산업, 관광, 콘텐츠 분야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나스커뮤니케이션은 이지게이트의 한국파트너로서 이집트의 관광과 산업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첨단기술과 산업을 이집트에 연결하며 양국 간의 B2C, B2B, B2B2G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지게이트는 크게 관광과 쇼핑 2개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분야는 관광부문이다.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지게이트의 예약 엔진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이집트 내의 호텔, 교통, 관광지, 식당 등을 패키지, 또는 개별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관광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를 잇는 관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미나스 이브라힘 이지게이트 대표는 이집트의 가장 큰 자원 중 하나는 바로 관광이다“330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이집트 관광 중 현재 단 10% 정도만 알려져 있다. 이지게이트를 통해 보다 신선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존하는 모든 관광정보 중 가장 최신이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관광을 통해 이집트에 집적가지 않고 수많은 이집트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들은 물론 여행업자간의 B2B거래도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B2B 페이지를 이용할 경우의 별도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발급해 상품개발에 활용할 수도 있다.

나은경 나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관광교류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 교류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를 잇는 관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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