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부 2019년 업무계획 발표, '관광벤처 늘린다'
문관부 2019년 업무계획 발표, '관광벤처 늘린다'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3.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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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기업 86→115곳 확대
210억원 규모의 관광펀드 조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1‘2019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관광 분야에는 14,1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문관부는 방한관광객 1,8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국내관광 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혁신적 관광기업 발굴 및 산업 고부가화 관광산업 펀드 조성 및 융자 대상 확대 관광두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관광벤처 발굴을 위한 기업지원이 크게 확대된다. 지난해 86개이였던 관광벤처기업이 올해 115개로 늘어나며, ‘관광안내업(숙박운송을 하지 않고 개별관광객에게 관광안내만 제공 가능)’이 새롭게 도입된다. 또한 창업기획 전문기관 유치 및 성과 관리, 70여개의 크라우드 펀딩과 관광벤처 특화 자문단 운영 등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창업 후 3년부터 7년까지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을 도입해 연구개발, 사업모델 고도화 등의 지원하며, 스타트업 기업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콘텐츠 민간제안 펀드 등 분야별로 총 1,970억 원의 투자 자금(펀드)을 조성하고,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556억 원이 투입된다.

투자 및 융자지원 부문도 확대된다. 130억원을 출자해 총 210억원의 관광산업 펀드를 조성하고, 3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제도 도입된다. 더불어, 관광기금 융자 대상의 확대와 관광지원서비스업종이 신설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말까지 적용되던 중국 단체비자 수수료면제기간이 올해 말까지 연장되며, 일본인 첫 여권 발급비용(‘My First Korea’ 캠페인)이 면제된다. 또한 동남아중동 지역의 경우, ‘단체 전자비자 제도도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필리핀인도베트남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관광대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부가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료관광대전개최와 40곳 내외의 웰니스 관광명소를 추가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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