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봄, 새로운 영국을 만나다
영국의 봄, 새로운 영국을 만나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03.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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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영국관광청, ‘스프링 프로모션’

 

영국항공과 영국관광청은 런던 외 다양한 영국 도시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스프링 프로모션을 공동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들은 신선한 봄 공기와 그림 같은 경치를 자랑하는 영국의 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영국항공은 인천-런던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영국 국내 도시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국내선항공과 무료 기차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해당 도시에는 한국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도시인 에든버러(항공), 카디프(기차), 맨체스터(항공), 바스(기차), 옥스퍼드(기차) 등을 비롯해 영국내 20개 이상의도시가 포함된다.

런던왕복노선 운임은 845000원부터 판매 되며, 2019331일까지 예약가능하다. 여행기간은 2019415일부터 715일까지이다. 해당프로모션은 하나투어, 인터파크, 모두투어, 노랑풍선, 온라인투어, 내일투어, 웹투어, 세일여행사, 자유투어, 롯데 JTB, SBK투어, 인터유로 등 12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영국항공의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을 총괄하는 영국항공의 모란비거 매니저는 영국관광청과 함께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영국은 유서 깊은 교외 지역과 유적지부터 현대적인 도시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여행지이다라며, “영국항공은 많은 고객들이 런던을 넘어 더욱 다양한 영국내 여행지와 경험을 누리며 다가오는 봄을 최대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국관광청 동북 아시아 지역 총괄 디텍터인 마누엘 알버레즈는 영국관광청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의 상위권에 영국의 이름을 올리고자 한다. 영국관광청은 영국항공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영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여, 영국 여행에 대한 바람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이 런던을 벗어나 다양한 도시를 보다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여행객을 환영하고자 하는 영국관광청의 노력 끝에, 한국 여행객은 오는 2019년 여름부터 영국 방문 시 전자여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통계청의 최신 공식 자료에 따르면20181월부터 9월까지 한국인의 영국 방문수는 136,000명에 달했다. 영국관광청은 2019년에는 2017년에 비해 3% 증가한 20만 명의 한국인 방문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내 해당 여행사를 통해 영국항공 런던 및 영국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영국관광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영국 도시 현지 투어 티켓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영국관광청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약 200명에게 스털링 캐슬, 로몬드 호수와 위스키 투어가 포함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투어, 바스 및 카디프 버스 투어를 비롯하여, 축구팬을 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 투어 및 영화광을 위한 옥스포드의 해리 포터 워킹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300명에게는하나 1Q 글로벌비바 카드가 후원하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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