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오션관광(주) 대표
이혜경 오션관광(주) 대표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03.18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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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은 하락, 베트남 시장 떠올라

여행사 직업 선택 ‘만족, 행복한 나날들’

한국관광신문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유튜브 동영상 코너를 마련 매주 발행인, 편집국장, 취재기자들이 차 한 잔이란 제목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 코너를 통해 회사홍보 및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이 코너에 게재되는 영상은 한국관광신문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함께 게재됩니다.

해외전시회를 전문으로 하는 이혜경 오션관광()대표, 항공권, 국내&해외, 학단, 공무원 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김명주 ()서문항공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지난해 여행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션관광은 어떠셨는지요?

A. 오션관광은 해외전시회 전문여행사이다보니, 중국시장은 지난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예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현재는 베트남 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화장품 회사들과 오는 5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대형박람회 참관 및 참가를 위한 여행상품을 구성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중국시장이 하락한 반면, 워낙 많은 항공편이 취항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으로 발 빠르게 움직인 여행사들은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Q. 이 대표님의 경력과 모임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

A. 삼홍여행사 입사하며 여행업계과 인연을 맺은 후, 한나라관광에서 경력을 쌓고, 2003년 오션관광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벌써 여행업계에서 3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다른 모임활동은 친선모임인 서울골프클럽(SGC)과 안명숙 골드캐년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는 여성CEO들의 모임인 여시모에서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두 모임 모두 제가 사랑하는 모임으로 SGC는 여행사, 랜드사, 언론사들로 구성된 친선골프모임으로 매달 골프모임과 매년 11월에는 회원사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으로 해외친선골프대회를 다녀오면서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여시모는 지난 5년 동안 여성CEO들이 참가해 매달 정기 친선모임을 통해 정보 공유는 물론, 국내외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Q. 이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A. 여행사를 직업으로 선택한 것이 행복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선진국을 많이 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견문을 넓힐 수 있고, 거래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돈도 함께 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업계가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많이 위축됐지만, 어디나 틈새시장은 있습니다. 업계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노력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여시모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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