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몽골 신 공항 위한 교육成
인천공항, 몽골 신 공항 위한 교육成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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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민항청 직원 대상 노하우 공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8~31일까지 10일간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몽골 민간항공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을 위한 공항이전 및 관제 운영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공사가 이번에 교육을 진행한 공항이전 및 관제 운영자 과정은 오는 7월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의 개항을 앞두고 인천공항의 성공적인 신 공항 개항 노하우의 전수를 원하는 몽골 민간항공청의 요청에 의해 개설됐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몽골 민간항공청 알탄섬 부청장 등 총 3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신공항 개항을 위한 공항이전(Airport Transfer) 및 관제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개항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학습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당시 공항이전(김포공항인천공항) 사례와 최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시 대한항공 등 항공사 이전(1터미널2터미널) 사례 등 인천공항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울란바토르 신공항에 최적화된 관제 운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하는 등 몽골 민간항공청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공항분야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몽골 항공당국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공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몽골 공항 운영분야 직원들은 총 500여 명에 달한다.

류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장은 몽골 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몽골 공항 운영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공항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 “인천공항은 이번 교육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도국 항공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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