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락 페스티벌 2019’ 피날레
‘아닐락 페스티벌 2019’ 피날레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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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0일 필리핀 라구나주의 주도 산타크루즈(Santa Cruz)에서 라구나주의 대표적인 축제 아닐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축제에는 행복한 가정, 행복한 라구나(Masayang Pamilya, Masayang Laguna)’를 슬로건으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픈 이벤트로는 퍼레이드, 스트릿 댄스, 불꽃놀이 등이 진행됐다. 축제 기간 동안 노래 대회, 낚시, 페인팅, 도그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갔다.

필리핀관광부 인사들도 축제에 적극 참여했다. 필리핀관광부는 라구나주 정부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라구나 지역의 수공예품, 농산물, 공산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여행, 호텔, 리조트, 농산물, 식품 업계 관계자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했다.

한편, 필리핀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미세먼지가 적은 국가로 밝혀졌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서 필리핀은 초미세먼지(PM2.5) 수치 14.6µμg/m³를 기록했다. 이는 인접국인 태국(18.5µμg/m³), 캄보디아(20.1µμg/m³), 베트남(32.9µμg/m³), 인도네시아(42.0µμg/m³)와 비교해 월등히 낮다.

또한 동남아시아 각국의 도시를 분석한 자료에서도 필리핀 11개 도시가 청정지역도시 TOP 15에 선정됐다. 특히 필리핀 라구나주의 칼람바는 초미세먼지 수치 9.3µμg/m³³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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