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4월부터 새공항 운항
터키항공 4월부터 새공항 운항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3.18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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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운항 일시적으로 중단

터키항공이 4월부터 새로운 이스탄불 공항으로 완전히 이전한다. 터키의 항공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될 이번 이전은 터키 현지시각으로 오는 45일 오전 3시부터 시작되며, 4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아타튀르크 국제공항과 이스탄불 공항은 46일 새벽 2~오후 2시까지 모든 여객 운항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 인천에 출/도착하는 터키항공 항공편의 경우도 일부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니, 이 시기에 터키항공을 통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터키항공 한국어 콜센터(02-6022-4270) 및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터키항공은 기존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해 왔으나,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프로젝트로 이스탄불 공항이 탄생하면서 터전을 옮기게 됐다. 터키항공은 지난해 1029일 일부 노선을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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