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0% 연간 3회 이상 여행
직장인 60% 연간 3회 이상 여행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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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세대별 여행 패턴 조사

익스피디아가 한국인의 세대별 여행 패턴을 분석했다. Z세대(18~24) 밀레니얼 세대(25~39) 베이비붐 세대(40~59)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연간 3회 이상 여행을 떠난다. 또한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영향으로 첫 해외여행을 경험하는 시기가 점점 일러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비붐 세대 평균 36Z세대 평균 17밀레니얼 세대는 평균 24세였다.

여행 계획에 대해서 Z세대 4명 중 3(75.0%)은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기면 그 곳에 가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일정과 상품은 여행지를 결정한 이후에 알아본다고 했다. 밀레니얼과 베이비붐 세대는 여행 시기나 일정 등 여행이 가능한 여건을 먼저 마련하고 여행지와 상품을 나중에 정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Z세대는 여행경비 마련 시 저축(48.4%) 지인과 공동 경비(16.6%)로 자금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면모도 보였다. 10명 중 6명은 스냅사진 촬영, 쿠킹클래스 수강, 뮤지컬 관람등 특별한 체험을 하는 데 전체 경비의 20% 이상(61.4%)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밀레니얼과 베이비붐 세대 대다수는 즉흥적으로 비용을 지출한다.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세대가 공통적으로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위해 여행한다(전체 평균 55.7%)고 답했다. 그러나 누구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을 보였다. Z세대는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44.2%) 베이비붐 세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55.0%)’을 중요하게 여겼다. 한편 밀레니얼 세대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47.6%)’고 답한 이들이 많았다.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은 전체 응답자의 43.2%가 일기, 그림 등 개인 소장을 목적으로 하는 기록을 남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날로그 기록을 선호하는 이들은 밀레니얼 세대에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Z세대, 베이비붐 세대 순이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채널은 인스타그램이었으며 Z세대는 페이스북, 유튜브를 선호 밀레니얼은 블로그 베이비붐 세대는 카카오스토리와 밴드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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