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김명주 (주)서문항공 대표
[차한잔] 김명주 (주)서문항공 대표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03.25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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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FIT 증가로 항공매출 증대효과
올해 여행업계 악재로 ‘긴축 경영 필요’

한국관광신문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유튜브 동영상 코너를 마련 매주 발행인, 편집국장, 취재기자들이 차 한 잔이란 제목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 코너를 통해 회사홍보 및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이 코너에 게재되는 영상은 한국관광신문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함께 게재됩니다.

첫 번째로, 여시모 회장과 치앙마이, 베트남 직영여행사를 운영하는 안명숙 골드캐년투어 대표와 해외전시회를 전문으로 하는 이혜경 오션관광()대표, 항공권, 국내&해외, 학단, 공무원 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김명주 ()서문항공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지난해 서문항공은 어떠셨는지요?

A. 많이들 어렵다고들 하셨는데, 항공권 판매를 주력하는 여행사이다 보니, , 아웃바운드 모두 자유여행시장이 증가하면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Q. 김 대표님 경력과 향후 목표는?

A. 삼희관광, 문화관광에서 항공담당과 팀장 경력을 쌓았고, 이후 항공카운터 담당직원들을 양성하는 항공아카데미학원을 설립하는 것이 꿈이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 2005년 항공권 발권전문, 인센티브와 공무원 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서문항공을 창업하게 됐습니다.

여성들이 운영하는 여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고객관리 차원에서 여성들의 섬세함도 있겠지만, 여행사 경력을 바탕으로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여행업계가 경제 사정 등으로 인해 악조건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여, 타이트 한 경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축재정도 필요한 시기지만,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소망은 여행업계가 어려운 시기지만 난관을 잘 극복하고, 돈을 많이 셀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여시모, 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과 함께 정보공유를 통해 회원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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