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에 가면 사방에 금발의 요정”
“발트에 가면 사방에 금발의 요정”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3.25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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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전세기, 5~6월 총3회 출발

라트비아~한국 잇는 첫 직항편 취항

 

홈쇼핑에서 최고 인기 여행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 발트 3.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를 통칭하는 발트 3은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유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가도 저렴한데다, 한국에잘 알려지지 않아 오히려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발트에 가면 금발의 요정이 사방에 돌아다닌다는 속설까지 등장할 정도로 신비스러움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위 여행 좀 한다고 하는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이렇듯 발트는 동양권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권에서는 이미 유럽 문화수도로 선정될 만큼 유럽인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에메랄드 빛 발트 해를 끼고 있는 발트 3국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발트 3국은 사용하는 언어도, 문화도 달라 저마다의 독특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자랑한다.

하지만 발트 3국이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현지까지 약 15시간의 긴 비행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발트 지역에 가려면 러시아를 거쳐 1회 이상 경유해 6시간 이상 버스를 타거나, 북유럽 헬싱키에서 페리를 탑승해야 하는 등 접근이 어렵다는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이에 한진관광이 대한민국 최초로 발트 전세기를 출시한다.

라트비아와 한국을 잇는 첫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편안한 교통편으로 효율적인 일정을 구성했다. 꼬박 하루가 걸리던 이동시간을 단 10여시간으로 단축한 것. 게다가 타사보다 한 등급 높은 5성급 호텔로 숙박의 질을 높여 가격이 아깝지 않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에 따르면 여행은 여행다워야 한다고객의 편의를 최우선한다는 한진관광의 신념과 맞물리는 상품 구성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세기 상품은 오는 5/24, 5/31, 6/7 3회 운항하며 모두 9일 일정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해 출발한다.

문의 : 156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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