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日관광객 유치 가속도
한국관광공사, 日관광객 유치 가속도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3.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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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전년 대비 20%대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방한시장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도쿄와 오사카 지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

오사카지사에서 일본인 방문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재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방한관광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일본의 대표 여행사 HIS와 공동으로 4~8월까지 20-30대 젊은층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이런 한국 처음이지테마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울·경기·대구·부산의 재방문객에게 추천하는 골목길 투어, 유니크 체험,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방문하는 연계상품을 개발한다. 또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동사 홈페이지와 구글, 야후재팬, 페이스북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한다. 아울러 QR코드 스캔으로 웹 광고 및 추천 관광콘텐츠들을 한눈에 보면서 동시에 상품 예약이 가능한 AR팜플렛을 개발하고 HIS 각 점포에 비치하여 재 방문자를 대상으로 방한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여행사 에어토리328일부터 2개월간 한국 지방으로의 재방문유도를 위하여 일본노선 취항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청주·대구·무안 공항을 거점으로 연계관광지 소개, 방문을 유도하는 직항노선으로 가는 한국지방의 새로운 매력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재방문자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방한여행에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국내 개별여행객(FIT) 전문 여행사와 함께 재방문자 대상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판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상석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K-pop, 패션, 미용 중심 일본 내 한류 붐으로 일본인 방한관광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공사는 최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 홍보대사에 임명한데 이어, 국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인 재방문객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올해 일본관광객 32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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