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랜드사와의 콜라보를 희망한다”
“전문 랜드사와의 콜라보를 희망한다”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4.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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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ay의 한국법인 박상화 대표·이승용 매니저

떠남에 있어 어디로뿐만 아니라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어떻게이다. 때문에 현지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액티비티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소비자들에 주목받고 있는 여행 액티비티 이커머스 플랫폼이 있다. 바로 ‘KKday’.

KKday의 한국법인 박상화 대표와 이승용 매니저를 만나봤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2014년 대만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KKday현재 80여 개국, 500여 도시에서 2만여 개에 달하는 여행 액티비티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한 전 세계 1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KKday한국법인을 이끌고 있는 박상화 대표는 20년 경력이 넘는 e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 1세대다. 한국법인을 오픈한 것은 현지화 전략 때문이다.

박상화 대표는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아무리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도 결국 한국인의 흥미를 끌지 못하면 국내시장에서 실패다. 한국인의 취향을 위한 상품은 구성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KKday의 한국법인이 존재하는 이유다. 지난해 200%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웃바운드 뿐만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인바운드 가능도 있다. 전 세계 어떤 언어로 발음해도 같은 것이 KK라서, 사명으로 지었다고 알고 있다. 앞으로 KK라는 단어에 한국에 맞는 스토리텔링을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Kday에서는 현지투어 어트랙션&문화체험 체험&클래스 아웃도어 액티비티 교통패스, 티켓&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방문자 수는 18만명 이상으로, 평균 상품리뷰 점수는 4.9(5.0만점)이다. 사용자의 국가로는 대만이 가장 많고 이어 홍콩 그리고 한국이다.

이승용 매니저는 KKday의 장점에 대해 원스탑 검색, 쉬운 예약 시스템, 신뢰할 수 있는 리뷰라고 꼽으며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상품을 더욱 더 다각화 하기 위해 전문 랜드사와의 콜라보를 원하고 있다. 국내외 채널 확보한 만큼 함께하는 B2C 영업에 한계를 느끼는 랜드사의 경우 합당한 마진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법인 출범이래 퇴직자 한명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미소짓던 박상화 대표는 숫자 부풀리기나 성장을 과대 포장하고 싶지 않다. 파트너와의 신뢰 그리고 충성도 높은 유저 확보를 통해 실속 있게 제대로 꾸려가고 싶다. 앞으로 전문 랜드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010-3067-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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