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WTAAA 이사회 참석
KATA, WTAAA 이사회 참석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4.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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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KATA)은 지난 2~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여행업협회연맹(WTAAA) 이사회에 참석했다.

WTAAA는 유럽 31개 국가를 회원으로 둔 ECTAA, ASEAN 10개 국가를 회원으로 하는 FATA, 중남미 11개 국가를 회원으로 하는 FOLATUR 등 전 세계 63개국 여행업협회를 대변하고 있다.

금번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IATA와 항공사에 새로운 대리점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하여 구성된 PAP TASK FORCE가 그간 진행한 상황과 앞으로 IATA와 협의할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있었으며, WTAAA 자체 4개 전문위원회의 업무분장 및 활동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위원장 및 구성원을 확정하였다. 총회 및 이사회 개최 직전에 위원회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그 협의내용을 이사회 안건으로 편입하여 상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P TF는 중단기 목표로 IATA 대리점관리체계상에서 국가별 협의체인 APJC의 기능을 강화·확대하여 지역 단위화하기로 하는 한편, 업무체계의 간소화를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로 하였다. 이러한 체계를 운영하는 데에 여행업국제기구의 대표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하였다. 중장기적으로는 IATA 대리점관리와 BSP기능을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WTAAA 전문위원회는 최근 변화하는 시장상황을 선도하기 위하여 항공운송 이외에 크루즈, 철도 등 지상운송, 호텔, 유통체계의 변화를 지원하는 대금지불체계, 적용기술 등에 대한 심층 접근과 아울러, 항공사와 여행사간의 역할 변화에 대한 각국 정부의 입장에 대한 조사연구도 진행한다는 입장을 정리하였다.

오창희 KATA 회장은 “2020 WTAAA 이사회를 한국에 유치하기로 제안하여 동의를 받았다“WTAAA에 계속 참여하여 아웃바운드 회원사 권익보호와 해외업계와의 연대를 가일층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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