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은 계륵인가?
허니문은 계륵인가?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4.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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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15일부터 테마사업부 내에 속한 골프팀과 허니문팀을 각 지역별 부서로 귀속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이미 한번 개별부서로 운영하다 지역부서로 귀속 된 적이 있으며 이번 부서개편 또한 열악한 허니문 시장에 의해 결정 된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부서개편과 조직 통폐합은 운영의 효율성과 회사 사정에 의해 변경 된 사항이라며 여러가지 판단에 내려진 신중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사실 허니문에 대해 여행사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미 대부분의 여행사는 허니문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외주로 돌리는 등 다방면의 시도를 하고 있다. Y여행사 대리는 현재 운영하던 허니문상품을 외주에 맡기고 있다허니문은 운영할 수도,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는 아픈 손가락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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