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
55년 만에…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4.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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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릉도 관광설명회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캔싱턴 호텔에서 울릉도 관광설명회가 개최했다.

이번 관광설명회는 김병수 울릉도 군수가 임명 된 후 최초로 열린 울릉도 관광설명회로 그 의미가 깊다.

김병수 울릉도 군수

김병수 울릉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울릉도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마인드와 패러다임을 통해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아름다운 울릉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개발 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 분들과 협업하여 울릉도의 관광활성화를 이룰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백 울릉군 관광경제설명국 국장

이날 설명회는 김기백 울릉군 관광경제설명국 국장이 발표를 맡아 관광 유치목표 및 추진전략과 울릉도의 관광 인프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방문객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울릉도는 올해 100만 관광객을 노리고 호기로운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55년 만에 개통 된 일주도로를 기반으로 새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대형여객선을 유치하여 여행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사동항과 울릉공항의 착공과 도동항 여객부두 확장으로 탄탄한 관광시설의 확충을 보여주고 있다.

론리플래닛, CNN 트래블, 한국관광 100선 등에 선정 돼 검증 된 매력을 선보이는 울릉도는 국내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취득했으며 역사체험관광은 물론이고 자연생태관광까지 다방면으로 여행객에게 만족을 선사한다. 더불어 스탬프 투어와 마라톤, MTB, 낚시, 트레킹, 등반, 스키 등 레저 활동과 각종 축제가 어우러진 연중 추진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재미를 배가 시킨다.

특히, 발표가 끝난 뒤 여행업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김병수 울릉도 군수에게 직접 제안하여 답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 하는 자리가 마련 돼 참가자들은 유익한 시간을 나누었다.

이정환 한국드림관광 대표

이정환 한국드림관광 대표는 "울릉도는 팔색조의 매력을 갖춘 아름다운 우리의 섬으로 외국의 특양섬으로 발전할 만큼 무궁무진한 가치가 있다""사업계획이 확정 된지 55년 만에 개통된 일주도로를 기반삼아 울릉도가 국제적인 관광 섬으로 가기위한 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 외국인 유치에 힘을 써 마침내 울릉도 시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힘내보자"며 의지를 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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