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목포·무안·신안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도·목포·무안·신안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04.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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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관광 활성화 위해 발 빠른 움직임
한국관광클럽 1박2일 팸투어 ‘힐링의 보고’ 확인

전남도,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이 지난 5일 신안비치호텔에서 공동으로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박우량 신안군수와 한국관광클럽, 한국관광협동조합, 여행작가협회, 여행사진작가협회, 코레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목포시는 5월에 국내 최장의 해상케이블카를 오픈할 예정이고, 무안군은 칠산대교 개통과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신안군은 천사대교의 개통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관광에 거는 기대치가 큰 상황이다.

3개 시군은 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등으로 전남도 관광객 6000만 명 시대의 조기 실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 김산 군수, 박우량 군수는 한 목소리로 천사대교 개통과 해상케이블카 오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등 인프라가 좋아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3개 시·군의 공동 마케팅은 목포, 무안, 신안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시너지효과가 빠르게 퍼질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도 김명신 관광과장은 지난 2월에 9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서남권관광협의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관광현안 발굴과 공동 프로그램개발 등 마케팅에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이사장도 천사대교 개통을 축하하며, 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과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천사의 섬 신안군 관광상품의 매력을 경험하고, 목포 초원관광과 함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신안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를 기획한 서조원 초원관광 대표(한국관광클럽 고문)신안군은 천혜의 힐링관광지로 천사대표의 개통은 물론, 5월에 오픈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목포를 거점으로 하는 신안군 관광상품이 다양화됐다한국관광클럽 회원사들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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