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국을 즐기는 방법
진짜 미국을 즐기는 방법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4.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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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캘리포니아 세일즈미션
지난 8일
지난 8일 서울 JW매리어트동대문에서 ‘2019 캘리포니아 관광청 세일즈 미션'이 개최됐다.

캘리포니아관광청과 현지 사절단 20여 곳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8일 서울 JW매리어트동대문에서 개최된 ‘2019 캘리포니아 관광청 세일즈 미션에는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관광청을 비롯해 호텔, 어트렉션 등 30여명의 담당자들이 방한해 새로운 소식들을 공유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513000여명으로 총 소비액은 99700달러, 한화로 11276억원에 달한다. 그만큼 많은 한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올해 캘리포니아관광청의 핵심 전략은 로드 트립미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테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트렌디한 자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린지 그웬 캘리포니아관광청 PR매니저
린지 그웬 캘리포니아관광청 PR매니저

캘리포니아는 연중 화창한 날씨와 웅장한 자연환경, 그리고 쭉 뻗은 고속도로를 갖추고 있어 로드 트립(Road Trip)’의 최고의 데스티네이션으로 손꼽힌다.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1번 하이웨이센트럴 밸리로드 트립이 대표적이다.

1번 하이웨이를 타고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내려가는 코스로, 크고작은 마리나와 드라마틱한 절벽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컨트리 음악으로 유명한 센트럴 밸리의 99번 하이웨이를 따라 홍키통크 문화와 특색있는 다양한 요리를 즐겨 볼 수도 있다.

더불어, 골드러시 시대 미서부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캘리포니아의 유서 깊은 49번 하이웨이를 통해 골드 컨트리로 떠나면 된다. 49번 하이웨이를 따라 즐기는 자동차 여행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는 미식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최대의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총 57개의 레스토랑이 ‘2019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으며 이 중 8곳이 3스타를 획득, 미국 내 최다 3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무엇보다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인 요건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는만큼 합리적인가격대로 미쉐린 레스토랑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는 셀레브리티들이 모여드는 트렌디한 스타 도시, 자기만의 개성이 확실한 셰프들이 창의적인 음식들을 선보인다. 특히 요리뿐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인테리어나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전세계 미식 애호가들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더불어, 국제 도시답게 각 나라의 전통 음식들을 한 곳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밖에도 로스앤젤레스 동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팜스프링스 지역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평화로운 휴양지로 손꼽힌다. 연중 300일 이상 화창하고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럭셔리한 호텔과 리조트, 100여개가 넘는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헐리우스 스타들의 단거리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음악영화 패스티벌이 꾸준히 열리는 만큼 핫한 아티스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다음 달에 개최되는 팜스프링스 최대 음악페스티벌인 코첼라에는 블랙핑크, 혁오 밴드 등 한국의 유명 아티스트들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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