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위트, WiT SEOUL!
여행의 위트, WiT SEOUL!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4.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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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 기술&마케팅 공유 컨퍼런스 ‘WiT SEOUL 2019’가 오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Through The Looking Glass로 카카오, 호텔스컴바인, 제주항공 등의 주요 인사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에 공동 주관사인 타이드스퀘어가 주요 연사와 세션을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첨단기술의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커머스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첨단기술의 여행업 내 역할과 여행업계의 대응과 관련해서는 케이 시바타 라인트래블 저팬 CE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가 대화를 나누는 세션이 진행되며, 이커머스에 대해서는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이 세션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업체의 국내 시장 전략도 다각도로 조명한다. 카약 히샴 아씨 APAC지역 및 글로벌호텔 매니징디렉터가 호텔스컴바인 사례를 통해 기업 성장 과정 및 국내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세션을 비롯해 부킹닷컴, 카약, 호텔스닷컴 등 한국에 진출한 쟁쟁한 글로벌 여행업체들이 한국시장에 진출하여 강력한 로컬 비즈니스를 구축한 과정과 향후 계획과 기회에 대해서 들어본다.

또 최근 여행 비즈니스 변화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저비용항공(LCC)의 시장 확대와 동향도 파악해 본다. 국내에 추가로 3개의 항공사에 면허가 발급되면서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의 저비용 항공 시장에 한국의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들은 어떤 전략이나 대응방향을 가졌는지, 한국의 주요 LCC 경영을 책임지는 비중 있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고객 확보 비용 등 마케팅 비용 등 전체적인 비용 증가에 따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모색할 전망이다.

주요 지역별 시장에 대해서는 2020 하계올림픽을 앞둔 일본 여행 시장의 최신 경향과 함께 수시로 변화하는 글로벌 여행비즈니스 환경에 여행업계에는 어떤 기회가 있는지 알아보고 켄이치 시바타 벤처 리퍼블릭 COO를 비롯해 켄 미시마 i.JTB 전자상거래 전략 부사장, 사토루 아라이 익스피디아 동북아시아 이사가 무대에 올라 일본 OTA가 글로벌 OTA에 대응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투자 기업 시선에서 진행되는 ‘Follow The Money’ 세션에는 에어프레미아 초기 투자자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CEO와 우아한형제들, 마이리얼트립 등의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 한킴 매니징 디렉터가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투자 기회 등의 주제를 다룬다.

행사의 모든 참석자에게 한영 동시통역 리시버를 제공하며, 모든 세션이 마무리된 후 업계 관계자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가벼운 칵테일이 준비된다. .

‘WiT SEOUL 2019’의 참가비는 32만원이며, 국내 호텔·관광학과 교수진, 학생과 스타트업 종사자는 11만원이며 프로그램과 참석자 등의 자세한 정보는 W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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