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로 골프여행 가실래요?
몽골로 골프여행 가실래요?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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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섭 허브티앤에스 대표
중국/몽골・바이칼/라오스 전문랜드

 

임병섭 대표

몽골이 넓어진 하늘 길 만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시간 내외의 짧은 비행시간과 광활한 초원, 유목민, 사막 등으로 대표되는 몽골은 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풍부한 곳이다. 최근에는 예상외의 퀄리티를 가진 골프코스와 더불어,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니즈가 부합되면서 골프 목적지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몽골/바이칼 전문 랜드 허브티앤에스가 골프와 관광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몽골 골프상품을 출시했다. 허브티앤에스는 오랜 노하우로 몽골진출 3년 만에 몽골바이칼 송출 1랜드사로 자리 잡았으며, 2017년에는 700여명, 2018년에는 800여명을 송객했다.

몽골의 여름(7~8) 평균 기온은 최저 7~10, 최고 19~22도로,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 그만큼 골프를 치기에 제격인 곳이다. 또한 아직까지 골프손님이 적기 때문에 성수기인 6~8월에도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푸른 초원 속 유목민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몽골 문화 탐방과 아직 때묻지 않은 대자연을 순수하게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은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임병섭 허브티앤에스 대표는 지난 1년간 열심히 준비했다. 워낙 현지에서 골프 여행에 대한 개념이 없다보니 한국시장에 맞는 현지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특히, 몽골은 골프 하나만 보고 가기에는 조금 부족한 지역인 만큼, 승마나 문화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셋팅했다. 일본이나 동남아 등 일반적인 골프 상품과는 다른 특별한 상품으로서 시장성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몽골
몽골

해당 상품은 리버사이드와 스카이리조트 두 곳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5/6일 상품으로 구분되며, 여행기간은 6~10월까지다. 먼저, 스카이리조트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 열렸던 만큼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스카이 리조트 단지 내에 위치한 스카이CC는 몽골의 첫 국제규격 18홀을 완비한 스코틀랜드 링크스 스타일의 골프장으로, 2012년 오픈한 이래 몽골 최고의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리버사이드는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탈바꿈됐다. 스카이CC 만큼 최상위 골프장은 아니지만, 몽골의 대자연의 웅장함과 평원이 어우러진 코스로 몽골의 이국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페어웨이나 그린의 상태도 좋은 편이다.

임 대표는 현재 대한항공 독점노선이다 보니, 항공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하지만 오는 7월 아시아나항공의 취항으로 항공료가 낮아진다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77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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