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땀방울로 물든 ‘괌’
열정의 땀방울로 물든 ‘괌’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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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괌 마라톤2019 성료

괌정부관광청가 지난 14일 괌 투몬베이에서 개최한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2019’를 성황리에 마쳤다. 7회를 맞이하는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은 한국, 일본, 홍콩 등 20여개국에서 4,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 참가자 수는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696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 대회는 3년째 꾸준히 참가중인 가수 션이 희귀 난치병을 안고 태어난 은총, 은총 군의 아버지와 함께 뜻 깊은 도전에 참가해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마라톤 인플루언서 런소영이 풀코스 마라톤을 원주해 한국인 러너의 위상을 드높였다.

필리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이번 마라톤을 통해 참가자들이 괌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안고가길 바란다앞으로도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지훈 부장은 역대 최다 한국 참가자 수치를 기록한 이번 대회를 홍보하고 유치할 수 있도록 힘써준 업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패키지 수요와 FIT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년 대회 역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PIC괌 내 파빌리온에서 진행된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엑스포 행사는 괌 현지 문화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 음악, 현지 먹거리 판매, 포토존, 미스괌 초청 행사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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