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사업자, ‘담보 부족해도 대출OK’
영세 사업자, ‘담보 부족해도 대출OK’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5.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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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부, 300억 규모 특별융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영세 관광사업자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 신용보증 및 대출을 지원을 실시한다. 문관부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농협과 MOU를 체결하고 담보가 부족한 관광사업체도 신용보증을 통해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관광사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를 농협에 제출하면 업체당 5000만 원 이내에서 기존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절차에 비해 지원 절차가 간소화되어 관광사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보증서를 수령한 후 농협을 통한 대출 절차만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됐다.

이번 특별융자를 위해 문관부는 30억원, 농협은 75000만 원을 신보중앙회에 출연할 예정이며, 신보중앙회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48등급의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 달 초에 신용보증지원 및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지침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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