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날개 편 ‘골드코스트’
힘차게 날개 편 ‘골드코스트’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5.13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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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업계지 대상 행사개최

젯스타와 제주항공이 최근 발표한 코드셰어 협약에 따라 오는 128일부터 주 3회 인천~골드코스트 간 직항로가 열리게 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골드코스트 공항은 지난 58CHAI797 광화문점에서 국내 주요 여행사와 업계지를 대상으로 점심 행사를 개최해 인천~골드코스트 노선과 골드코스트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폴 도노반(Paul Donovan) 골드코스트공항 CEO 겸 골드코스트 관광청 의장과 아담 로위(Adam Rowe) 골드코스트공항 비즈니스 개발·마케팅 이사, 마이클 커티스(Michael Curtis) 골드코스트공항 국제 비즈니스 개발 담당 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폴 도노반 CEO제주항공과 파트너십은 매우 긍정적이다.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은 신규 노선 유치 투자기금(AAIF)을 지원받아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최소 3년 이상 운항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 발 직항노선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날씨 속 57km가량 뻗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를 중심으로 랜드마크들이 위치한 곳으로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골드코스트는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는 조건도 두루 갖추고 있다. 골드코스트 대표해변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시작으로 도시 전경을 한 눈에 담는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호주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리, 3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쇼핑센터 퍼시픽 페어 등 다양한 관광자원은 골드코스트를 찾는 이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최근 한국~호주 간 수요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LPGA 등을 계기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59천여명이 퀸즈랜드주를 찾았고, 골드코스트와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전년대비 53% 증가한 바 있다. 올해 말부터 직항편이 운항된다면 방문객 수치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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