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 중국노선 신성장 동력 확보
ZE, 중국노선 신성장 동력 확보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5.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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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새로운 중국 노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노선 운영 준비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일 국토부의 운수권 배분에서 6개 노선 총 주 27회의 운수권을 확보했다. 추가로 확보한 노선은 인천~상하이(7)노선을 비롯해 제주~상하이(7), 인천~정저우(4), 부산~옌지(3), 청주~하얼빈(3), 청주~장가계(3)노선이다.

정저우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이 주 7회 단독 운항하고 있던 노선으로 이스타항공이 노선을 확보함으로써 양대 FSC의 독과점을 해소하게 됐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가 많지만 상하이공항의 포화로 슬랏(SLOT 항공기 이착륙 허가시간) 확보가 쉽지 않은 노선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은 기존 청주~상하이 노선의 운항 경험과 현지 인프라 등을 활용해 인천~상하이 노선의 최우선 취항을 목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제주~상하이 노선을 연계한 상품 개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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