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이 가져다주는 짜릿함
‘낯선 곳’이 가져다주는 짜릿함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5.20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NA투어 카자흐스탄·알마티 트래킹투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오지, 그 감춰진 황홀함 속에서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사막과 협곡 그리고 만년설 우리나라에서는 쉽사리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러시아 현지 직영 랜드사 JNA투어의 카자흐스탄·알마티 트래킹 35일 여행상품은 트래킹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한다.

첫째 날에는 알마티 시내를 조망 할 수 있는 꼭주베에서 낭만적인 관광을 마친 후 석식을 즐긴다. 둘째 날 숙소에서 약 1시간 소요되는 메테우로 이동하여 해발 4,000m 침블락 정상에서 만년설 천산 자락을 조망하며 안전한 코스로 트래킹을 진행한다. 트래킹 후 판필로바 장군 및 28인 용사공원, 알마티 시청광장 등 시내관광을 마치고 아르바트 거리 젊은이의 광장, 카자흐스탄 최대의 재래시장 질료뉘 바자르를 둘러보며 현지의 느낌을 풍성하게 느껴본다.

셋째 날에는 붉고 강렬한 색채의 챠린강을 따라 자연스럽게 생성된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넌 챠린 캐넌으로 이동하여 트래킹을 즐긴다. 154km 길이와 깊이150~300m로 생태학적 가치까지 갖추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4~5시간의 트래킹 시간이 소요된다. 트래킹을 마친 뒤 전신마사지 선택 관광까지 가능하다.

넷째 날에는 해발 2,511m에 위치한 빅알마티 호수에서 낭만적인 트래킹을 즐긴다. 알마티 남쪽으로 약 28킬로 떨어져 있으며, 길이 1km, 넓이 약 500m로 한여름의 평균기온이 10~12도로 여름 피서지의 최적의 장소이다. 트래킹을 마친 뒤 중식을 먹고 투르겐으로 이동하여 송어낚시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일정의 마지막 날에는 노래하는 사막, 바르한으로 이동하여 사막의 노래를 감상한다. 강한 바람이 모래와 부딪히며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만들어내며 사막 주변에는 바람이 무척 세게 분다, 덕분에 사막에 오르기가 힘들어 체력소모가 큰 사막으로 알려져 있다. 바람을 막아줄 선글라스와 두꺼운 외투는 필수.

해당 여행상품의 항공편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 인천공항에서 1820분에 출발하여 약 6시간 45분 뒤 현지시간 2155분에 알마티항공에 도착하게 된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투숙하게 되며 식사는 호텔식, 한정식, 도시락, 현지식 등 다채롭게 구성하여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돌아오는 일정 역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 2310분 밤비행기를 탑승하여 750분 한국에 도착한다.

우측부터 서명원 JNA투어 대표와 직원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