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레일 플래너’
확 달라진 ‘레일 플래너’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5.20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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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럽여행 쉬워진다

올여름, 유럽여행 계획이 있는 여행자들은 업데이트 된 기차시간표 정보를 비롯해, 새로운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유레일 레일플래너앱을 활용해 유럽기차 여행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와이파이가 없어도 기차 시간표의 검색이 가능하고, 일정 계획, 저장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기차 예약 가능, 예약 확인 메일 전송 기능도 추가되는 등 보다 여행자 친화적으로 변경됐다. 이번 기능 향상을 통해 레일플래너 어플은 여행자들에게 더욱 보기 쉽고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하게 됐다. 열차편 검색시 유레일 네트워크에 포함된 기차 편만 검색결과에 보이도록 하였으며 좌석 추가예약이 필요한 경우 일일이 열차편을 검색해 들어 가보지 않아도 첫 결과 페이지에 추가예약 필요여부를 명시했다. 더불어 기차 시간표 조회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켜거나 WiFi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또한 ‘My Trip’ 탭에서 경로계획 및 지도상 현재 위치도 확인가능하다. 유레일은 마이 트립탭에서 여행객들이 사전 혹은 당일에 즉흥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경우에도 레일플래너에 여정을 저장하고, 날짜별로 지도 상에서 전체 여정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통해 다국가 여정을 더욱 용이하게 계획하고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했다. 날짜에 따라 각 여정이 자동으로 정렬되므로 유레일패스 소지자는 유레일패스 상의 트래블 다이어리에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기록 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레일플래너앱을 통해 좌석 예약 할 수 있는 국가 및 특정 열차가 추가되어 현지로 떠나기 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좌석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덴마크와 같은 유럽 특정 국가 내 열차를 비롯해 런던과 파리, 벨기에, 암스테르담 등 유럽대륙을 연결하는 유로스타, 스위스의 빙하특급은 레일플래너앱을 통해 간단히 예약을 진행 할 수 있고 이메일로 예약내용을 자동 전송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 유레일의 레일플래너앱은 Google Play IOS 앱스토어에서 2백만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유럽여행의 길잡이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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