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TCC로 강원도 발전 꿈꾼다”
“국내 최초 TCC로 강원도 발전 꿈꾼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6.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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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플라이강원 전략기획팀 차장

김종규 차장은 아시아나항공에서 재무와 기획부서에 20여년 근무한 이력과 함께 플라이강원의 사업모델에 반해 함께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지며 올해 1월 합류했다. 그는 현재 플라이강원에서 기획과 항공유 구매, 항공보험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고.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항공운송사업을 하기 위해 2016412일 설립된 국내 최초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이다. TCC는 항공운송과 관광산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사업 방향을 의미하며 항공기 공급 좌석의 80%를 강원도에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유치하여 강원도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한다.

오는 9월말까지 AOC를 취득하고 10월에 국내선, 12월에 국제선을 취항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B737 단일 기종 10대를 도입하여 2020년말까지 대만, 마카오,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등의 국가에 총 25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2022년 총 10대의 항공기 규모가 되면 31개의 국제선 노선을 갖출 계획이다.

플라이강원은 금번 면허를 취득한 3개의 LCC사 뿐 아니라 기존 항공사를 포함하여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항공운송과 관광산업을 융합하는 인바운드 수요 유치를 사업전략으로 하는 유일한 항공사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연계된 관광산업을 포함하여 최소 4만 여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2017년에 발표된 항공대 항공우주정책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양양국제공항의 항공수요는 운항 이후 5년간 약 265만명 규모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관광 지출 규모 면에서 약 4조원 규모로 산출하고 있다.

김종규 플라이강원 전략기획팀 차장은 여행은 스토리를 만든다. 강원도는 스토리가 충만하다. 강원도는 동시대의 여러 아픔을 피부로 느끼며 아름다운 스토리가 깃든 여행지다라며 허나 그러한 강원도가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큰 손해이며 천혜의 자연을 가진 강원도에 플라이강원이 이바지하여 관광인프라를 구축, 해외 여행객을 모객하여 더욱 멋진 곳으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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