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라트비아 취항식 개최
한진관광, 라트비아 취항식 개최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6.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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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이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기념식을 갖고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로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취항식은 페테리스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 대사의 기념사에 이어 박형곤 한진관광 유럽노선 노선장의 연사, 그리고 커팅식 및 기념촬영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대한항공 전세기로 운영되는 인천~리가 노선은 올해 첫 시도한 신규 취항지로, 지난달부터 오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 운항한다. 라트비아와 한국을 잇는 첫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꼬박 하루가 걸리던 이동시간이 단 10여 시간으로 대폭 단축됐으며 그동안 발트 라트비아 지역에 가려면 러시아를 거쳐 1회 이상 경유해 6시간 이상 버스를 타거나, 북유럽 헬싱키에서 페리를 탑승해야 하는 등 접근이 어렵다는 진입장벽이 존재해 한진관광에서 편안한 교통편으로 효율적인 일정을 구성한 것이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는 유럽권에서는 이미 유럽 문화수도로 선정될 만큼 유럽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에메랄드 빛 발트 해를 끼고 있는 발트 3국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다.

이밖에도 한진관광은 지난달 30일부터 코카서스 전세기 운항을 시작했으며 오는 14일부터는 북유럽 노르웨이 전세기 총 9, 711일부터는 스위스 전세기를 총 4회 취항할 계획이다.

문의 : 156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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