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방지역 최고의 링크스, 노스쉐어GC
중국 북방지역 최고의 링크스, 노스쉐어GC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06.03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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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골프장 설계자 '왈트 우즈' 설계, 디자인
해안과 바닷바람, 야생적인 코스 ‘승부욕 자극’ 충분
대성투어 ‘노스쇼어&에덴온천호텔’ 골프상품 출시

한국에는 장흥도골프장으로 잘 알려진 노스쇼어GC(North Shore)’가 최근 골프장 리모델링을 끝내고, 전통적인 링크스골프장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고, 골프전문 대성투어(대표 김성주)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스코틀랜드골프장과 비슷한 링크스코스의 아름다운 전경을 갖추고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골프는 가히 일품으로 골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링크스(links)는 해안가에 위치한 골프코스로 해안을 따라 파도 모양을 이루는 땅이라는 스코틀랜드어에서 유래됐다.

정통적으로 골프의 발상지는 스코틀랜드로 목동들이 드넓은 목초지에서 작은공을 가지고 놀면서 시작된 골프는 스코틀랜드 링크스(LINKS)라는 지역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링크스가 바로 해안가에 있어 보통 골프장 중 비슷한 입지를 지닌 골프장을 링크스 코스라고 부르게 됐다.

링크스코스는 해안지대에 조성된 골프코스로 바다의 영향으로 바람이 심하고 변덕맞은 날씨 덕분에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기 어려운 코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링크스코스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멋진 샷을 구사하면, 그야말로 프로골퍼가 된 기분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으며, 그린은 2-3단으로 파 공략을 위해 섬세한 붙임이 필요하다.

노스쇼어골프클럽은 자연 목초지 그대로 골프장을 조성하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변화와 해풍을 뚫고 자란 강력한 러프 그리고 맨땅 같은 모래땅에서 플레이를 펼쳐야 해, 잘 조성된 깔끔한 코스와 비교해 색다른 재미를 부여해 승부욕이 강한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대련공항에서 자동차로 1시간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330만 평방미터, 18, 72, 7,121야드의 자연친화적 골프코스와 목조로 지어진 골프텔, 대연회장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프장 특징은 골프의 발상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골프클럽과 매우 비슷하다.

골프장 설계 및 디자인을 스코틀랜드 골프클럽 설계자인 왈트 우즈가 맡아, 중국 북방지역 최고의 링크스코스로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해안코스 5번홀은 바다를 향해 샷을 날려야 하고, 바닷바람으로 인해 파 온 시키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

링크스코스가 대련 북부 해안에 위치해 9홀은 해변을 접해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딩하고, 9홀은 야생적으로 업-다운이 가미된 골프코스를 자랑한다.

변화 많은 바닷바람, 스코틀랜드식 벙커, 가파른 비탈, 거친 야생풀을 자연친화적으로 결합시킨 노스쇼어골프클럽은 골퍼들로 하여금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김성주 대표는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독특하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백사장 옆에 조성된 9홀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모든 잡념이 다 사라지고 가슴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스코틀랜드와 비슷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대부분 코스 위에 나무 한그루 없어, 골퍼들이 탁 트인 페어웨이에서 플레이를 펼칠 수 있고, 그린 주변의 깊고 가파른 벙커와 절벽이 정교한 어프로치샷을 요구해 난이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럽하우스에서 제공되는 식사 역시 일본주방장을 초빙해 일본골프장에서 맛 볼 수 있는 조식과 중식, 석식을 제공하고 있어 한국골퍼들 입맛을 딱 맞췄다.

전동카트 등 현대식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링크스코스 역시 승부욕이 강한 한국골퍼들에게 제격이다.

티업은 거리와 정확도가 요구되며, 표준타수를 기록하기 힘든 코스지만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모든 홀은 기복이 있는 모래 언덕과 가파른 벙커가 산재하고 있어 꽤 까다롭다. 3 역시 예측 불가능한 바닷바람으로 파 공략이 만만치 않다. 해변가를 걸으며 라운딩 하도록 조성된 9홀 코스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대성투어는 노스쇼어골프장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의 최근 오픈한 에덴온천호텔에서의 숙박과 실내수영과 온천욕, 마사지, 찜질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차량+입장료 : 300위엔)도 마련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출발하는 34일 상품 중 627(699000), 718(749000), 822(799000), 926(699000)을 특별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수초청 공연과 불꽃놀이, 야외바베큐, 자연해산물 요리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출발하는(오전 95) 상품은 매주 월, 목요일 출발하며 도착당일부터 18홀을 라운딩, 남방항공으로 출발하는(오후 955) 상품은 2일차부터 출발하는 날까지 매일 18홀을 라운딩하며 6990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문의 : 대성투어 02-55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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