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강원도, 서울과 손잡다
도약하는 강원도, 서울과 손잡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6.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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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공동 마케팅 MOU 체결

지난 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강원도, 서울관광재단, 강원도경제진흥, 강원국제회의센터 5자 간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체결식이 이루어졌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4월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의 조기회복과 새로운 MICE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원도와 MICE 공동마케팅에 나섬에 의의가 있으며 서울시가 지난 5월 선언한 서울-지방 상생 실천의 하나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과제는 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MICE 공동마케팅 추진 MICE행사 외국인참가자의 양 시도 투어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DMZ 투어 등 남북평화관광 활성화 노력 그 외 공동 MICE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MICE산업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4월 강원도 동해안산불로 인해 지역의 관광산업 위축 및 경기침체 등의 우려가 있었으나,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관계기관에서 강원도 동해안 산불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오늘 국내 최고의 국제적인 컨벤션 시설을 갖춘 서울시와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지도가 높아진 강원도가 MICE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DMZ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결합한 상품개발을 통해 양도의 MICE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 수도로서 역사와 현대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시도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유지되고, 서울시와 강원도만이 지니는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MICE 공동마케팅이 지역상생 발전의 강력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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