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요금규정 전면 수정”
필리핀항공 “요금규정 전면 수정”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6.10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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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요금설명회, PSS 시스템 도입

필리핀항공이 지난 4일 롯데 L7 명동 호텔에서 2019 필리핀항공 요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변경된 요금 규정 및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숙경 필리핀항공 GSA 락소홀딩스 이사는 올해 3월부터 필리핀항공의 요금규정이 전면적으로 바뀌었다면서 요금과 항공 부킹시스템 또한 아마데우스로 변경 됐기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항공은 올해 3월부터 PSS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기존 세이버에서 전 세계 100여개가 넘는 항공사들이 사용하는 아마데우스사의 알테아로 대대적인 이전 작업을 완료했다. 더불어 예약과 발권에서부터 체크인, 탑승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5-Star 항공사를 향해 한걸음 더 도약할 예정이다.

필리핀항공의 올해 운임 규정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Booking class 제한 없이 이코노미와 비즈니스간 전 BCC의 결합 가능 섹터당 7만5000원 이었던 노쇼요금이 회당10만원으로 변경 일요일·월요일 리턴편에 적용되는 추가요금에 대해 예약 변경 시 판매가 차액과 상쇄하도록 규정 완화 환불 수수료 적용 기준에 ‘3일 이내환불 접수 시점 단계 추가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여행사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더욱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해 항공권 선물을 증정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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