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삼조’ 이른 바캉스 어때요?
‘일석삼조’ 이른 바캉스 어때요?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6.10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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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휴가 수요 겨냥 여름 패키지 출시

갈수록 빨리지는 더위에 여행업계가 이른 여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극성수기 인파, 바가지요금을 피해 6월 틈새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호텔업계도 이들을 겨냥한 실속 여름 패키지를 예년보다 일찍 선보인다.

코오롱씨클라우드 호텔은 객실 1박과 4층 옥외 수영장 입장권 2매로 구성된 루프탑스위밍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간은 오는 831일까지(719~819일 제외)이며, 가격은 88천원부터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복층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등 호텔 최고급 객실 특가 프로모션과 슈페리어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뷰 또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모든 패키지는 코오롱씨클라우드 호텔 홈페이지 다이렉트 부킹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저가로 예약 가능하다.

강릉 강문해변에 위치한 세인트 존스 호텔은 오는 30일까지 객실 1박과 인피니티풀 2, 풀사이드 바 칵테일 1+1로 구성된 원더 풀(Pool) 패키지16200원부터 선보인다.

제주 표선 해수욕장에 위치한 비치호텔 앤드 리조트는 휴식과 물놀이, 미식 등이 결합된 서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52만원부터 판매한다. 2박 이상 예약 전용 상품이며 오는 831일까지 이용가능하다.

경주 동대산에 위치한 마우나 오션 리조트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셀프 바비큐 가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이용 시 고기를 비롯한 재료들이 즉시 조리가 가능하게끔 제공된다. ·토 및 공휴일 전날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인당 35천원으로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켄싱턴 호텔 평창은 자연 속에서 럭셔리 글램핑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쿨글램핑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 또는 켄싱턴 객실 1박과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2, 전나무 숲 속 글램핑 빌리지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글램핑 바비큐 디너 2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95천원부터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장기 해외여행자들을 위한 주차 혜택이 포함된 스탑·스테이오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최대 7일간 무료 주차 혜택, 식음료크레딧(2만원), 호텔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수영장 무료 이용권으로 구성돼 주차 고민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으며, 인천공항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특별 여행용 키드와 최대 7일 무료 주차 혜택이 포함된 레이오버·레이지 오버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은 보타닉룸 또는 이그제큐티브룸 중 선택 가능하다.

김영태 코오롱씨클라우드 호텔 총지배인은 현재까지 6월 예약률이 기간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0~20% 높다이른 휴가 선호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사로 잡기 위한 발 빠른 상품 개발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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