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지속가능한 여행’
목표는 ‘지속가능한 여행’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6.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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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 알로하 VIP 런천

하와이 관광청이 지난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여행업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2019 알로하 VIP 런천을 진행했다.

하와이 관광청은 행사를 통해 하와이 관광산업의 방향을 알렸다. 현재 하와이는 지속가능한 하와이 여행(Sustainable Hawaii Travel)’을 위해 관광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하와이 여행이란 하와이의 전통문화,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관광산업을 증진시키고, 업계 관계자들의 통합적인 노력을 통해 하와이의 고유 전통문화와 자연을 지속시키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하와이 정부는 이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해 25개년 계획을 발표 및 실행하고 있다. 하와이 정부의 주요 정책 5가지는 2020년까지 농작물 생산량 2배 증가 2027년까지 해양 외래 유입종 규정 강화로 생태계 보존 2030년까지 현재 하와이 소재 수목림 30% 재정립 2030년까지 하와이 인근 해양 어종 및 산호 30% 재건 2045년까지 100% 재사용 가능한 전기 기술 마련이 있다.

하와이 관광청은 이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건강한 여행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와이 관광청은 홍보 영상을 제작,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며, 업계 관계자와 협업해 묘목 심기 체험, 하와이 전통 문화 탐방 등을 진행해 관광과 체험이 결합된 성숙한 신 여행 문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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