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트래블위크 ‘GTW 2019’
독일 트래블위크 ‘GTW 2019’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06.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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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마 ‘바우하우스 100주년’

독일관광청이 지난 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18회 독일트래블위크(German Travel Week, GTW)’를 개최했다. 올해의 독일관광청 마케팅 테마는 바우하우스 100주년으로 독일 전역에서 이와 관련된 각종 기념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 마케팅 테마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예정돼 있다.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GTW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으며 한국에서 열리는 독일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다. 독일관광청 일본 사무소와 공동 주체하는 이번 행사는 리버스 워크숍과 오픈 세션 워크숍에 이어 VIP 만찬까지 이어졌다. 독일에서 15개 업체가 방한해 한국시장의 중요성과 높아진 관심을 표현했다.

독일에서 한국인의 숙박일 수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18.8%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지난해 독일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숙박일수는 684000박을 기록했다. 한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여행지로는 34.2%의 바이에른 주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28.4%의 헤쎈 주, 10.9%의 베를린 주, 7.2%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6위로는 작센 주가 랭크됐다.

리버스 워크숍에는 15개의 주요 여행사 담당자들과 독일 서플라이어들이 1:1 미팅을 가졌고, 42개의 여행사와 랜드사들이 오픈 세션 워크숍에 참석했다. VIP만찬에서는 독일 서플라이어들의 소개와 한국의 주요 미디어, 여행사 인사들과 서플라이어들의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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