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하나랑 떠나요, 여름휴가!
[기획] 하나랑 떠나요, 여름휴가!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6.17 0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성료

리딩여행사 하나투어가 처음으로 여행마켓컨셉의 박람회를 선보였다.

지난 7일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흘간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았으며 국내외 주요 관광업체들이 도합 900개에 부스에 참가해 호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은 각 참가사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고, 관련 여행상품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여름휴가 준비의 필수 코스로 거듭났다.

7일 오전 진행된 개막식에는 필리핀관광부 베르나 에스머랄다차관보와 각 국 대사들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주요 여행업체 관계자들 총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 박람회는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상담과 예약이 이루어지는 여행 마켓으로 준비했다, “박람회를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고객인 만큼, 고객들이 박람회를 통해 더욱 알맞은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여행정보와 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상품 예약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여행 마켓이라는 박람회 슬로건에 맞게 여행 상품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8일 오후에는 설민석 강사가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한 모금, 여행 한 스푼'이라는 주제의 역사강의를 진행했다. 또 실제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공연팀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방문객은 세계일주 항공권,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1박 숙박권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작년보다 방문객은 줄었지만 방문객 대비 상품구매율과 1인당 구매 단가가 높아져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하나투어 추천, 올해의 여행지

필리핀과 일본 오키나와선정

필리핀관광부
오키나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2011년 미국 하와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스페인까지 매년 새로운 지역을 추천여행지로 선정하며 각 여행지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동남아의 대표 여행지 필리핀과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 지역인 오키나와를 추천여행지로 선정 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 날 박람회에서는 필리핀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리핀 민속공연은 마치 현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각 국가관에서 상시 진행하는 체험행사도 있다. 일본관에서는 추천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오키나와의 류큐 의상 체험 및 아와모리, 하브볼, 매실주, 히비스커스 티 등 전통주 및 음료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Mini Interview

더 크고, 다양해진다제이파크아일랜드

조현서 제이파크아일랜드 부사장

오는 910주년을 맞는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세부 리조트에 이어, 천혜의 아일랜드 보홀에 두 번째 리조트를 오픈한다. 공항에서 차량으로 7분 거리에, 10만평 규모 부지에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프리미엄 워터파크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를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워터파크, 프라이빗 비치, 1400개의 객실 바 앤 다이닝, 클럽메이트, 컨벤션 센터, 액티비티 외 다양한 요소가 관광객의 이목을 끈다. 더불어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프리미엄 뽀로로 파크를 개설하여 유아 동반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1층과 2층 유아존과 키즈파크를 분리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 인기객실 막탄 스위트룸이 뽀로로룸으로 변신, 단순히 디자인에만 변화를 준 것이 아닌 친환경소재와 디지털 스케치를 도입해 트렌디한 변신으로 고객을 사로잡는다.

제이파크아일랜드는 앞으로 더욱 더 다방면의 노력으로 풍요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진 동신항운 대표

신이 내린 알프스의 보석동신항운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를 비롯해 그린델발트-휘르스트, 쉬니케 플라테, 하더쿨룸 등으로 유명한 스위스 융프라우는 과거에 비해 인지도가 확연히 올라가 이번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이 판매하는 융프라우 VIP패스는 융프라우 최고의 코스인 융프라우요흐를 비롯해 다양한 봉우리와 산악마을, 열차, 곤돌라, 케이블카, 버스, 유람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융프라우 눈썰매를 이용한다면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고. 더불어 네 가지 액티비티를 즐기며 하더쿨룸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융프라우의 묘미. 송진 동신항운 대표는 무료 식당과 각종 혜택을 여행형태와 목적에 맞게 소개해주며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는 22일에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알레취 빙하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한국과 스위스팀의 친선 핸드볼 경기가 펼쳐진다.

 

좌측부터 쟝 프랑수아 피가로 마케팅전략 기획 담당, 질 플레미노 디지털마케팅, 아미아 요바노비치 데지르 인디아/호주/아시아 디렉터, 윤현주 세이셸관광청 소장

세이셸관광청

이번 새로 임명된 윤현주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장과 아미아 요바노비치 데지르 디렉터는 한국시장을 타겟으로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세이셸은 방문객이 주춤한 면모가 있지만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연인, 가족, 친구들끼리 즐겨 찾는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각 섬마다 매력을 갖추고 있고 친절한 현지인들은 관광객에게 친근하고 안전함을 선사한다.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소장

스위스관광청

스위스는 올해 하이킹의 해다. 현대인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하이킹, 스위스관광청은 누구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하이킹 트래블 트레이너를 양성한다. 의학적 처치가 가능한 관련학과를 갖춘 대학교와 MOU를 맺어 여행자들에게 테이핑과 응급처치등 안전의 도움을 준다. FIT 관광객 또한 특정날짜를 정하면 이용할 수 있다.

조정윤 이스라엘관광청 소장

이스라엘관광청

과거 성지순례 중심이었던 이스라엘은 이제 일반관광을 시작으로 도약한다. 불지의 상품을 이미 개발 진행 중이며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해 관광청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정보제공 뿐 아니라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쟁국이 없는 이스라엘, 작은 나라에서 겨울에 최북단에서는 스키를 타고, 같은날 최남단에선 스쿠버다이빙을 즐겨보자

 

박람회 현장 스케치

장남혁 베트남항공 영업마케팅
최대영 코리아나유럽 소장
직원과 함께
장진현 제이앤제이마케팅 과장, 정혜미 프리미엄빌리지푸꾸옥 DOSM, 신정준 제이앤제이마케팅 이사
프라카시 가네산 레디슨블루 부매니저
김나혜 아이커넥트 차장
송승환 마케팅하이랜즈 소장과 직원들
하나투어 직원들
하나투어 직원들
노태호 다낭관광청 소장
노태호 다낭관광청 소장
베트남관광청
베트남관광청
PIC
PIC
시애틀관광청
김수진 시애틀관광청 과장, 한은정 시애틀관광청 대리
황명준 웨스틴블루베이 과장
황명준 웨스틴블루베이 과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