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 가는 한국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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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6.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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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아이2020’ 공식 기자회견

지난 20KEB하나은행 본사에서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코리안아이 2020’ 공식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큐레이팅을 진행한 PCA의 창립자이자 CEO인 세레넬라 시클리티라(Serenella Ciclitira), 필리 아담스(Philly Adams) 사치갤러리 총괄디렉터와 지성규 KEB하나은행 지점장 등 주요 인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은 코리안아이2020에 대한 소개 및 KEB하나은행과 PCA, 사치갤러리 간 후원협약 체결식,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코리안아이 2020’2009코리안 아이: 문 제너레이션을 시작으로 신직 작가들의 세계시장 진출의 등용문이 된 글로벌 아이 프로그램의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KEB하나은행의 공식후원을 통해 전 세계 3개 도시에서 개최가 확정됐다.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PCA CEO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코리안아이는 그동안 한류의 흐름 속에서 한국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동시대 미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 지점장은 “KEB하나은행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후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이렇게 뜻 깊은 프로젝트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 이를 통해 한국의 신진 작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안아이2020은 오는 2020년 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시작으로 여름 영국 런던의 사치갤러리를 거쳐 2020년 가을 서울에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한국 작가의 규모는 30명으로 포트폴리오 검토 등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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