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 구축”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 구축”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7.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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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운항서비스본부장, 공항연구소 강용규 소장을 비롯해 플랫폼 구축 시행사인 어니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요과업과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 주는 오픈형 플랫폼으로, 올 해 하반기 오픈해 인천공항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크마켓 플랫폼에서 매칭을 지원하는 대상은 중소기업 등이 개발한 기술, 공법, 제품 및 연구성과(R&D) 등으로, 테크마켓을 통해 기업이 신기술 등을 제안하면 인천공항공사가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검증완료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공사가 테크마켓을 통해 필요기술 등을 공모하면 기업들이 해당기술을 제안함으로써 기술보유 기업과 수요자(인천공항) 간의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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