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희 KATA 회장 “한-대만 상호교류 300만 시대 초석 되길”
오창희 KATA 회장 “한-대만 상호교류 300만 시대 초석 되길”
  •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19.07.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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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관광 활성화 위한 자원 활용 방안 마련
지속 활성화 위한 전략 등 열띤 토론 열려

-대만 상호 관광교류를 통해 양국의 지속성장을 꾀하고자 마련된 이번 관광교류회의는 한-대만 양국 여행업계의 관광교류 확대방안 모색 및 업계 간 유대강화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통한 양국 관광교류 지속 기반 마련을 주제로 양국이 머리를 맞댔다.

26일 만찬에 이어 27일 본 회의에서는 상호 교류 300만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 활용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오창희 KATA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만 관광교류회의가 해를 거듭할수록 양국 간 우정과 상호교류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 2018년 대만을 여행한 한국관광객은 108만여명,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110만여명으로 2백만 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다또한 교통수단의 활용을 통한 지역관광 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방도시 간 관광자원의 융합이 대두되고 있다. 환경 및 정책 변화에 따른 정보공유를 통해 양국 관광시장의 질적 향상에 힘쓰면 상호교류 300만 달성은 머지않아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관광교류회의가 300만 시대를 위한 초석을 굳건히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을 강조했다.

예쥐란 TVA 회장도 풍부한 한국 전통문화, 예술을 대표하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경상북도 특히, 세계문화엑스포가 있는 경주에 오게 돼 기쁘다양국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200만을 돌파했으니 상호 교류 300만명이 현실화되기 위해 지역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라고 교류회의를 통해 많은 안건이 도출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우용휘 대만 교통부관광국 국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대만 슬로시티 여행의 해로 대만교통부 관광국과 각 지방 정부는 적극적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통합하고 있다. 한국에서 많이 방문해주셔서 대만의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를 경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 27,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의제 토론에 앞서 KATA, TVA,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간 유기적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체결(MOU)순서와 대만관광협회(TVA) 측으로부터 대만관광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온라인투어, 유신여행사, 롯데관광개발, 호인여행사에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으며, -대만 양국간 선물교환의 순서로 교류회의는 성황리 끝마쳤다.

또한 한국을 방문한 대만 일행은 나머지 일정에서 첨성대, 경주 교촌마을 등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 및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지방관광 활성화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오는 2020년 제35회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는 나의 소녀시대촬영지로 잘 알려졌으며 IT, 과학공업단지로 유명한 대만 신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주=변연희 기자 ttm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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