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정부관광청, ‘2019 괌 마이스 팸투어’
괌정부관광청, ‘2019 괌 마이스 팸투어’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7.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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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명 이상 한국관광객 유치 목표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626일부터 71일까지 괌 현지에서 괌 마이스(MICE)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2019 괌 마이스 팸 투어를 진행했다.

괌은 한국에서 4시간이면 도착하는 짧은 비행시간과, 다양한 항공편, 연평균 26.5도의 온화한 날씨 그리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적 이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MICE 목적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이러한 이점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여행사 담당자들과 미디어 총18명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팸 투어에서는 괌이 보유한 호텔 내 MICE 전문시설의 우수성을 선보였으며, 괌사적지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MICE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로써 괌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괌 최초로 각 여행사의 MICE 담당자들과 34개 기관 및 24개 현지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괌 마이스 트래블 마트가 지난달 28일 괌 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트래블 마트는 괌 현지 파트너와 각 여행사의 MICE 담당자들이 기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이날 열린 트래블 마트에서 괌은 마이스 지역으로써 최상의 조건을 갖고 있다. 2019년에는 괌 마이스 목적지 홍보 및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부가 기업회의 및 대형 인센티브 단체의 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브래드클로팬버그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은 괌 상품 기획, 판매 담당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특별하고 다양한 패키지를 개발할 영감을 주는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날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부장은 2019년 새롭게 개선된 MICE 지원 프로그램과 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그동안의 MICE 그룹 유치 성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박지훈 부장은 작년에 괌을 찾은 총 155만명의 관광객 중 한국 관광객은 746000명이였으며, 올해 말까지 77만명 이상의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MICE 산업이 괌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큰 만큼, MICE 산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100명 이상 그룹에게는 괌 차모로 전통 공연 및 미스괌 환영 레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MICE 단체를 300명 이상 모객하는 랜드사에 인당 15달러씩 지원해주는 등 괌 MICE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930일까지 유효하며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조형현 담당자(070-5157-6910)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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