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A380’ 극동아시아 최초 한국 취항
에티하드항공 ‘A380’ 극동아시아 최초 한국 취항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07.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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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취항기념식 및 VIP 초청 만찬 행사

에티하드항공이 지난 2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극동아시아 최초로 A380 한국 취항을 기념하는 아부다비 나이트’ VIP 행사에 이어 3일 인천공항에서 취항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부다비 나이트 VIP 행사에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Abdulla Saif Al Nuaimi)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와 로빈 카마크 (Robin Kamark) 에티하드항공 최고 경영 책임자(CCO)를 비롯해 양무승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 김양선 인터파크투어 사장,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이사, 백현 롯데관광 사장, 김희철 자유투어 사장, 김인중 노랑풍선 사장, 장형조 KRT 대표이사와 유럽지역 관광청 소장 등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과 언론사들이 참석했다.

로빈 카마크 에티하드항공 CCO는 인사말을 통해 에티하드항공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 에티하드항공이 자랑하는 핵심 기재인 A380 기종을 도입해 더 많은 승객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이러한 변화를 통해 에티하드항공을 이용하는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일관성 있고 더욱 편리한 여행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비행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택의 긍정적인 효과는 승객이 스스로의 필요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할 때 발휘된다는 믿음하에 현명한 선택(Choose Well)’이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선택권과 혜택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은 축사를 통해 “A380 운항으로 더욱 편안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전체적으로는 한국 여행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무승 서울시 관광명예시장은 에미레이트항공의 A380 한국취항을 축하합니다, 인샬라의 건배사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에티하드항공은 201012월 아부다비~인천 구간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쾌적하고 맞춤화된 여행 욕구 충족을 위해 201881B787-9 드림라이너 기종을 매일 운항에 투입했다.

이어 지난 3일부터 에티하드항공이 자랑하는 핵심 기재 A380으로 기종을 재차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인천공항은 런던, 파리, 뉴욕, 시드니 등 주요 공항에 이어 에티하드항공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항공기 A380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과 광범위한 코드쉐어를 통해 호주, 아시아, 중동, 유럽 및 북미 간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더 나은 연결편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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