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필리핀 신규노선 개설
대한항공, 중국·필리핀 신규노선 개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7.08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항공이 금년 하반기에 중국 3곳과 필리핀 1곳에 신규노선을 개설한다.

아울러 인천~델리, 인천~베이징 노선 등 수요 증가 노선에 항공편을 확대하고, 인천~난디(피지) 노선은 운휴한다.

대한항공이 새로이 취항을 계획하고 있는 중국 노선은 인천~난징 인천~장가계 인천~항저우 노선이다. 이들 노선은 지난 3월 한-중 항공회담에 따라 운수권을 받은 곳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중국 노선의 신규 취항을 통해 중국 내 노선을 다양화하는 한편, 새로운 직항 노선을 통한 관광 수요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새로운 동남아 노선도 개설한다. 10월 말부터 인천~클락 노선을 주 7회 신규 운항한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인기 노선에 대한 공급도 늘려 나간다.

한국과 인도를 오가는 상용 및 관광 고객들을 위해 인천~델리 노선을 91일부터 주 2회 증편해 주 7회 운영한다. 또한 기존 주 14회 운항하던 인천~베이징 노선도 10월 말부터 주 4회를 증편해 총 18회를 운항하는 등 고객들의 항공 이용 편의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인천~난디(피지) 노선은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에 따른 만성 적자로 오는 101일터 운휴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