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 장으로 끝내는 여행
카드 한 장으로 끝내는 여행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7.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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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즐기기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다가오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해 인스부르크 카드와 함께 알프스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인스부르크(Innsbruck)’ 지역을 소개한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인스부르크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가성비 좋은 인스부르크 카드가 필수다. 인스부르크 카드는 대중교통은 물론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포함한 인스부르크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이용 시간에 따라 24시간(43유로) 48시간(50유로) 72시간(59유로)권이 있으며 인스부르크 중앙역, 관광 안내센터, 케이블카 역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인스부르크의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시티 투어 버스로 구시가지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는 정상가 17유로의 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버스는 인스부르크의 랜드마크 황금 지붕을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궁전과 티롤 주의 여러 유적지를 360도 파노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파노라마 박물관을 거쳐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더욱 다이나믹한 인스부르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시티 바이크를 대여해보는 것이 좋다.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에게는 3시간 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도시 풍경은 파스텔 톤의 인스부르크의 아름다운 골목골목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인스부르크의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를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DDP 건물을 디자인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는 동계 올림픽을 2차례나 개최한 인스부르크의 이색 관광지이자 뷰 포인트로 점프대에서는 알프스 풍경과 더불어 인스부르크 시내 조망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가 제격이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인스부르크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은 물론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창사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박물관인 크리스탈 월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와로브스키 매장이 있어 제품의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다.

오스트리아 티롤, 케른텐, 및 잘츠부르크 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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