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 ‘관광산업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울산 ‘관광산업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19.07.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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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와 울산광역시, 울산관광협회가 상호 관광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체결했다.

서울시관광협회, 국내여행업위원회, 미디어, 울산시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서울시관광협회, 울산광역시, 울산관광협회 등 3개 기관이 상호 관광발전을 도모하고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관광산업 및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상호발전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홍보지원 관광관련 교육분야 공동 지원 관광 인재 발굴 및 격려 등이다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 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울산은 산업 뿐만아니라 생태, 역사, 문화, 해양, 산악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영남알프스를 비롯, 보여 주고 싶은 숨은 관광지가 너무 많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관광분야를 위해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니 울산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은 대표 산업도시로 '울산의 긍지가 우리나라의 긍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둘러보니 울산의 넘치는 활력과 자부심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울산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을 서울 5,200개 회원사를 대표해 감사하며 정돈된 도시, 천혜의 관광지 울산이 관광산업으로 내딛는 힘찬 발돋움에 서울시관광협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줄 것을 약속한다"고 답했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돼 울산시의 도시브랜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 관광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양측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울산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서울시는 울산 관광홍보 및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을 마친 일행은 12일 일정으로 울산의 관광명소 대왕암공원, 간절곶, 태화강 십리대숲, 옹기마을 등 주요관광지를 체험했다.

울산=변연희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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