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관광청 세일즈 미션’
‘2019 미국관광청 세일즈 미션’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7.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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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새겨진 ‘유나이티드 스토리(United Stories)’

브랜드USA(이하 미국관광청)이 지난 11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9 미국관광청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미션에는 미국 주요 도시 관광청, 항공사, 테마파크, 호텔, 쇼핑업체, 렌터카 등 총 21개 현지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사우스 다코타, 몬태나, 와이오밍 주 관광청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된 세일즈 미션의 핵심 프로그램 ‘1:1 트래블 마트는 국내 주요 여행사와 현지 업체 간 심도 깊은 상담과 함께 신상품 개발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저녁에는 유나이티드 스토리(United Stories)’라는 테마로 진행된 ‘VIP 디너 행사를 통해 국내 주요 관광·항공업계 귀빈 및 미디어와 현지 업체들이 네트워킹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나이티드 스토리는 올해 미국관광청이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어우러진 미국의 다채로움을 알리고자 전개하고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메인 캠페인이다.

또한 VIP 디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팝 칼럼니스트이자 영화평론가인 김태훈 씨가 미국의 대중문화와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을 방문해야하는 진정한 이유를 들려주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유나이티드 스토리라는 주제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김태훈 씨의 강연은 미국 내 다양한 여행지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여행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선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국관광청이 본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220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미국을 방문해 110억 달러(한화 약 13조원) 이상을 소비했다. 이는 해외 방문객(캐나다, 멕시코 제외) 규모로는 세계 4위이며, 소비액 기준으로 세계 6위에 달하는 수준이다.

 

루이 루(Louis Lu) 미국관광청 아시아 총괄 본부장

<루이 루(Louis Lu) 미국관광청 아시아 총괄 본부장>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국내 여행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네트워킹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한국은 미국 여행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지난 4월 새롭게 선정한 한국 사무소인 아이커넥트·에델만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컨슈머 마케팅, 파트너십 활동, 상품 개발 및 여행업계 지원 등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여행객들의 미국 방문 증대뿐만 아니라 미국관광청이 한국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은미 미국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김은미 미국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올해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미국 내 다양한 분야의 21개 업체의 참가는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증명한다. 미국관광청 한국사무소의 역할은 미국 전역과 한국 사이를 잇는 가교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양 국가의 업체들의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만남을 주선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미국 방문 증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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