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탐항공, SOTO 항공권도 환불
라탐항공, SOTO 항공권도 환불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7.1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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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권 시 동일한 규정 적용

라탐항공이 항공권 환불 접수시점 별로 환불 위약금을 명시 하도록 하는 한국 현행 규정(KFTA, 공정거래위원회)에 준수하기 위해 개정된 환불규정을 발표했다.

징수대상은 한국에서 발권한 모든 항공권으로 인천 출발 항공권의 경우 발권일 기준 528일부터 적용되며 출발 91일 전 환불 접수 시 환불 위약금 면제, 31~90일 이내 접수 시 환불 위약금 15%(Q charge 포함) 징수, 30~1일 이내 접수 시 29%(Q charge 포함) 징수로 개정됐다.

이번 개정에서 주목해야될 점은 남미 국가 간 이동, 남미 국가 내 국내선 이동, 남미 지역 출발 등 해외출발(SOTO) 항공권에도 적용되는 환불 위약금 개정이다. 해당 항공권이 한국에서 발권됐다면 각 클래스 별로 예약 시스템 내 공지됐던 규정과 상관없이 한국 출발 항공권 환불 위약금 규정과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라탐항공의 파격적인 규정 변경은 한국 여행사 및 소비자의 편익을 배려하기 위한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 한국에서 발권한 현지출발 항공권 환불 진행의 경우 2019620일 또는 그 이후 환불 신청된 항공권부터 적용 가능하며, GDS또는 BSP 링크를 통해 환불 접수 시 ‘KRREFUNDPOLICY’ 코드를 반드시 입력해야 접수된다. 또한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의 발권 및 라탐항공 홈페이지 발권은 제외된다.

환불규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라탐항공 웹사이트 또는 영업부(02-775-82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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