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새로운 항공사 ‘빈펄에어’
베트남 새로운 항공사 ‘빈펄에어’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7.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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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이 베트남 항공업의 일곱 번째 항공사 빈펄에어를 선보인다.

베트남 항공 산업은 지난 10년간 17.4%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항공, 비엣젯, 젯스타퍼시픽, VASCO, 뱀부항공과 지난달 말 6번째 민항사 티엔 민 항공설립허가와 함께 빈펄에어가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지난 10일 베트남 정부는 빈그룹에 항공업 영업 허가권을 부여했으며 13천억원의 자본을 가지고 등록됐다. 이 금액은 30대 이상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베트남에서 국제선을 운항하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요건으로 알려진다.

빈그룹은 자사 리조트와 호텔 브랜드인 빈펄이름을 딴 빈펄에어로 지정했으며 자사 휴양시설 이용객 모집 및 승객의 원활한 수송 목적 외에도 항공전문학교 개설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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