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을 모아, ‘시너지효과’
장점을 모아, ‘시너지효과’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02 14:1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회강 엠투어 대표

초심을 잃지 말자, 절대로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자, 유능해지고 도덕성을 갖춰 겸손해져라김회강 대표가 늘 되새기는 좌우명이다. 베트남 남부지역을 다루면서 모든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다양한 상품에 녹여내 개발하는 그는 훤칠한 외모와 넘치는 웃음 속에서 그의 기강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회사의 흥망(興亡)도 중요하지만 주거래 여행사의 1등 협력사로서, 진실한 신뢰있는 파트너로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는 김회강 대표는 오늘도 여행업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베트남에 이어 더 많은 나라로 확장하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성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유능해지면서도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3박자를 고루 갖춘 김회강대표. 그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엠투어는 베트남을 비롯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활동하는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이다. 하노이, 다낭, 푸꾸옥, 호치민, 나트랑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모두투어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다낭 하노이는 워낙 베트남에서 맡은 곳이 많기에 유명한 곳이지만 나트랑 호치민 푸꾸옥 라오스와 같은 지역에 현지 사무실을 두고 직접 상품을 핸들링하는 회사는 한국에서 흔치 않다고. 그렇기에 엠투어는 업계에서 빛을 발한다.

2005년 하노이 소장시절
2005년 하노이 소장시절
2009년 캄보디아 소장 시절

김회강 대표는 26살 어린시절부터 베트남에서 현지 가이드를 도맡아 했다. 캄보디아 3년과 하노이가이드 경력, 더불어 현지 소장 5년의 경력 등 다년간의 수많은 노하우와 경력을 기반으로 그는 엠투어를 이끌고 있다. 더불어 모두투어의 인도차이나지역의 많은 구성을 담당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현지 책임자로 있었기에 지역에 대해서는 빠삭한 그다.

그의 인품은 업계에서는 유명하다. 과거 가이드를 하던 시절 숙소에서 신발을 도둑 맞아 화장실 슬리퍼를 신고 고객들의 가이드 업무를 완수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은 그. 하지만 가이드로 맡던 손님들이 단체로 돈을 모아 신발을 사다주었고 진심과 마음을 담은 편지에 감동했다고 한다. 대표로 있는 지금도 그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웃으며 말하는 그다.

M투어 직원 단체사진
M투어 직원 단체사진

주거래 여행사 모두투어의 1등 협력사로서 진실한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는 김회강 대표는 자신의 좌우명과 일맥상통한 신념을 가지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늘 노력한다. 정점을 찍은 여행업계의 변덕스러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일반패키지 상품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세미패키지 등 상품개발에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엄청난 발전을 이룬 여행지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할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늘 여행업의 트렌드를 읽기 위해 현지에서 고군분투하며 한국에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미 2019-08-08 20:22:25
멋지네요 . 엠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