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두바이 엑스포’ 기대감 UP!
‘2020 두바이 엑스포’ 기대감 UP!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8.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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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미디어 대상 첫 브리핑 행사 개최
2020 두바이 엑스포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디렉터_수마티 라마나탄

“1개의 비자로 192개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오는 202010월부터 20214월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이에 지난달 30일 두바이 엑스포 담당자인 수마니 라마나탄(Sumathi Ramanathan)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디렉터가 방한한 가운데 업계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2020 두바이 엑스포 미디어 브리핑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브리핑은 국내 미디어와 한국시장을 대상으로는 처음 마련된 행사로 2020 두바이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수마티 라마나탄 디렉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2020 두바이 엑스포에 대해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약 6개월간 재방문을 포함해 총 방문객 수 25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월드 엑스포 역사상 최초로 방문객의 70%는 해외 방문객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 엑스포 최초로 모든 참여국이 각국의 개별 파빌리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로 최대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2020 두바이 엑스포의 메인 테마는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이며 기회(Opportunity), 이동성(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세 개의 서브테마를 가진다. 전시관 역시 서브테마에 맞춰 각국이 준비한 혁신 기술, 솔루션과 세계적 수준의 건축 디자인을 자랑하는 파빌리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20 두바이 엑스포는 축구장 약 400개 규모의 전체면적 4.38에 달하는 엑스포 부지에서 펼쳐진다. 수마니 라마나탄 디렉터가 발표한 엑스포 이후 부지 활용 계획에 따르면 엑스포 이후 80%의 부지가 남게 되며 각국의 파빌리온의 경우 주요 기업의 본사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위한 과학관을 마련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지속가능에 초점을 맞춰 두바이의 더 큰 프로젝트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수마니 라마나탄 디렉터는 한국시장과 협업에 대해서도 알렸다. 디렉터는 한국시장의 주요 여행사들과 패키지 상품 구성과 공식 티켓 에이전시에 관련된 협의를 진행하는 초기 단계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다여행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공식 판매 대행으로 선정되는 여행사에게 추가적으로 마케팅 지원, 팸트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항공편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의 국적기와도 긴밀한 협력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스탑오버 패키지와 멀티 상품 등 다방면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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